(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21일 오전 10시 23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주차타워에서 승강기를 수리하던 인부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상 1층 높이에서 고장이 난 승강기를 손보던 중 지하 2층으로 떨어졌다.
인부 2명은 팔이 골절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인부 1명은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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