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환경부는 오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노동조합과 함께 장관·직원 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노사가 함께 열어가는 환경부의 길, 장관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김은경 장관과 직원 80명이 참여한다.
김은경 장관과 직원들은 환경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 방안, 공정한 인사 정책, 일-가정의 균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환경부 노동조합은 장관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환경부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정형화한 회의 방식을 벗어나 참신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노동조합은 설명했다.
박상동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환경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