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0-0으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중전 안타를 치면서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선발 전원 안타는 KBO리그 시즌 39호이자 통산 806호이고, 두산의 올 시즌 7호다.
두산은 이날 최주환(2루수)-허경민(3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닉 에반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정진호(우익수)-박세혁(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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