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 출발 오전 9시 30분, 챔피언조 11시 31분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악천후로 30분 미뤄졌다.
KLPGA는 23일 "현지 기상 악화로 당초 9시 출발 예정이었던 첫 조 티오프를 9시 30분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밤새 중부 지방에 내린 폭우 탓에 그린에 물이 차고, 안개가 끼어 시야가 확보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에서 열리고 있다. 2라운드까지 끝내고 최종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KLPGA는 일단 30분을 미룬 뒤 추가로 더 미룰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현지에 내리는 비가 잦아들면서 최종라운드 취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조 출발이 늦어지면서 챔피언조의 출발 역시 30분 미뤄졌다.
챔피언조에는 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달리고 있는 이정은(21)과 1타차 2위의 박소연(25), 공동 3위의 박민지(19)로 구성됐다.
챔피언조는 11시 1분 출발 예정이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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