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안타 빈공에 묶여 역전패했다. 한국인 타자 김현수(29)는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서다가 6회 5점을 줘 결국 4-8로 패했다.
전날 대타로 나와 2루타를 친 김현수에게 이날 출전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0-1이던 5회 말 애덤 존스의 투런포, 요나탄 스호프의 2점 아치로 4점을 뽑았다.
그러나 6회 초 휴스턴에 홈런 2방을 얻어맞고 5실점 해 주도권을 내줬다. 9회에도 2점을 더 주는 등 볼티모어 마운드는 안타 15개를 허용했다.
볼티모어 타선은 홈런 2방을 포함해 고작 안타 4개에 그쳐 2연패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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