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유가증권시장에서 은행주들이 24일 실적 호전에 힘입어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11분 현재 KB금융지주[105560]는 6만2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것을 비롯해 신한금융지주[055550] 5만3천원, 하나금융지주[086790] 5만600원, 기업은행 1만5천350원 등 주요 은행주가 동반 신고가 행진을 벌였다.
국내 은행들은 6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이익을 달성했다.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5대 금융지주와 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6조6천95억원으로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4조6천834억원보다 41.1% 증가한 것이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