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량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이 556만 채(연간 환산 기준)로 집계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의 기존주택 판매량 562만 채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기존 주택판매는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 이후로 횡보하고 있다. 재고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한 탓에 일부 주택수요자들이 매입 시기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국 주택 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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