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탈핵부산시민연대는 25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출범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정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탈핵 염원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비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향후 대규모 집회와 릴레이 선언 등을 예고하고 부산시의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활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가 출범시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영구 중단할지, 재개할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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