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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면 닿을 듯"…'연합뉴스 VR' 모바일 앱 출시

입력 2017-07-25 11:34  

"손 뻗으면 닿을 듯"…'연합뉴스 VR' 모바일 앱 출시

국내 첫 '가상현실 뉴스룸'…아이폰·기어VR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명덕 기자 = "언론사 뉴스룸 속에 제가 마치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극장에 온 것처럼 확 트인 영상 화면이 인상적이네요"

페이스북·구글·뉴욕타임스 등 글로벌 미디어들이 가상현실(VR) 기술을 미래 유망 콘텐츠로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 뉴스룸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등장했다.

연합뉴스는 25일 가상공간에서 360도 뉴스 영상, 온라인 화제, 핫이슈 연예 정보 등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연합뉴스 VR'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이용자가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에서 '연합뉴스 VR' 앱을 내려받으면 연합뉴스가 제작한 가상현실 뉴스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용자들은 마치 언론사 뉴스룸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공간감을 느끼게 된다.

현실감을 극대화하고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계절별, 시간대별 접속 시간에 따라 실시간으로 뉴스룸 배경이 달라지도록 설계했다.

모바일 앱에는 연합뉴스 VR뉴스팀에서 매일 제작하는 VR 뉴스영상과 연합뉴스의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한데 모았다.

360도 카메라로 현장감을 살린 '현장360' 영상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통통영상·통통리빙 영상, 그리고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현장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현장영상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제공한다.

또한 연합뉴스TV에서 제공하는 최신 방송 클립도 클릭 한 번이면 대형 화면에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VR 영상 기술이 지난해부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은 이후, 국내 언론이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뉴스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해외 언론들이 VR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가상 공간형 서비스는 기술적 제약 등으로 구현이 쉽지 않았다.

연합뉴스 VR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뿐만 아니라 아이폰, 그리고 오큘러스 기반의 삼성전자 '기어VR' 헤드셋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VR 앱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널리 보급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그대로 활용하면 되며, 기어VR 사용자는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으면 더 실감나는 가상공간을 즐길 수 있다.된다. VR 헤드셋이 없는 이용자들은 손가락으로 뉴스룸 화면 각도를 돌려 가며 VR 간접 체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vr.yna.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앞으로 연합뉴스는 가상현실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계속 보완해 VR 뉴스콘텐츠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도 VR 기술로 실감나게 전달하게 위해 축적된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rian.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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