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사모2018, 27일 발표회서 응원가 8곡 공개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인순이, 김경호 등 유명 가수와 성악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가를 부른다.
사단법인 '동사모2018'은 인순이와 김경호, 테너 김충희, 소프라노 박현자가 부른 응원가를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8곡의 응원가 중 7곡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이며, 1곡은 북한팀이 참가할 경우를 대비해 통일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고 동사모2018은 설명했다.
인순이가 4곡으로 가장 많은 부분에 참여했으며, 김경호가 2곡, 두 성악가가 1곡씩 불렀다.
동사모2018은 "어수선한 국내 사정으로 지구촌 겨울 대축제인 올림픽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지 못하고 있어 응원가를 준비해 인순이 씨 등에게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사모2018은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약자로, 2003년 결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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