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25일 낮 최고기온이 32℃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사다리차 작업 공간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평택해양경찰서' 현판을 다는 작업자의 모습이 이채롭다.
평택해경은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공포에 앞서 국민안전처 소속 당시의 명칭인 '평택해양경비안전서' 현판을 떼어내고 '평택해양경찰서' 현판을 새로 내걸었다.
해경으로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안전처 설립과 함께 굴욕적인 해체를 당한지 3년 만에 부활한 셈이다.
(글= 김종식 기자, 사진 = 평택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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