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내 식품을 통합·정리한 것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9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국민이 먹고 있는 식품의 원료부터 식탁에 오르는 음식까지 영양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책 또는 정보로, '건강백과사전'으로 불린다.
초판에는 약 8천 개 정보가 수록돼지만, 이번 제9개정판에는 8만7천 건에 달하는 정보가 담겼다.
이전 개정판보다 김치와 같은 한국전통식품과 한우,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 등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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