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전북 순창군 복흥면 동산초등생들이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풍물배우기에 여념이 없다.
동산초등생 22명은 30일까지 전북도 무형문화재인 금과 들소리전수관에서 열리는 여름방학 풍물캠프에 참여했다.
열림굿, 길굿, 자진삼채, 일체굿, 진풀이굿, 미지기굿 등 순창농악 배우기에 한창이다.
1시군 1교 전북농악 전승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되는 풍물배우기는 미래의 꿈나무인 도내 청소년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북농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진기 강사는 "이번 여름에 기량을 연마해 11월 초에 다소 부족한 실력이지만 발표회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 이윤승 기자, 사진 = 순창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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