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28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 원정경기를 앞두고 급체와 어지럼증을 호소, 병원으로 이동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께 "김경문 감독이 급체와 어지럼증을 보이셔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오후 5시 40분께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셨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김평호 수석코치에게 이날 경기의 지휘봉을 맡겼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감독님께서 오늘 경기에 돌아오시기는 힘들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 인터뷰에서도 "오늘은 속이 안 좋으니 짧게 하겠다"며 대화를 일찍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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