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수용 확정

입력 2017-07-28 19:06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수용 확정

'사용 요율 0.5%, 사용 기간 20년'에 채권단 지분 75% 이상 찬성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당초 요구한 상표권 사용조건을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박 회장의 사용조건을 수용하되 더블스타가 요구한 사용료 차액을 채권단이 보전하는 안이 채권단의 75% 이상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박 회장의 처음 입장은 '사용 요율은 매출액의 0.5%, 사용 기간은 20년'이었다.

채권단은 박 회장의 원안을 받아들이면서 더블스타가 요구한 사용 요율(0.2%)과의 차액을 매년 금호타이어에 지급하기로 지난 26일 잠정 결론을 내렸다. 산업은행은 이날까지 각 채권기관의 최종 입장을 받았다.

아직 모든 채권기관이 회신한 것은 아니지만,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지분 기준으로 75%가 동의해 가결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상표권 사용조건 안에 대한 모든 채권기관의 입장이 다 들어오는 대로 박삼구 회장에게 채권단의 최종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사업체 인수 승인을 산업부에 신청하고, 채권단이 보유한 기존 채권에 대해 5년 만기 연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