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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성민, 삼성전 6⅔이닝 1실점…개인 최다이닝 투구

입력 2017-07-29 20:41  

넥센 김성민, 삼성전 6⅔이닝 1실점…개인 최다이닝 투구

'볼티모어 스카우트 파동'으로 뒤늦게 프로 데뷔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왼손 투수 김성민(23)이 데뷔 후 가장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김성민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을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개인 최다이닝 소화이며, 최근 선발등판 3경기 평균자책점 2.00으로 호조를 이어갔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규정을 위반하고 계약했다가 대한야구협회로부터 자격정지를 받았던 김성민은 일본 대학을 거쳐 2017시즌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BO리그에 발을 디뎠다.

처음에는 SK 와이번스가 2차 1라운드에 지명했지만, 시즌 초 왼손 투수 김택형과 1 대 1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김성민은 최고 시속 140㎞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공을 고루 던져 삼성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벌이던 김성민은 12-0으로 앞선 7회에도 등판해 2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하영민에게 넘겼다.

하영민이 김헌곤에게 안타를 맞아 김성민의 책임 주자인 3루 주자 배영섭이 홈을 밟으면서 자책점 1점이 올라갔다.

넥센 타선은 홈런 4방을 가동해 대량 득점으로 김성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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