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30일 오전 1시 25분께 충북 충주시 가금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용전터널 인근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2t 화물차 운전자 정모(58)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당시 이 구간에서 발생한 아반떼 승용차의 전복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가 서행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가 앞서 가던 차들이 서행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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