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여수행 열차에 쇳덩어리 날아와 유리창 깨져…"승객 7명 부상"(종합)

입력 2017-07-30 16:32   수정 2017-07-30 17:45

여수행 열차에 쇳덩어리 날아와 유리창 깨져…"승객 7명 부상"(종합)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운행 중인 열차에 쇳덩어리가 날아와 유리창이 깨지면서 승객들이 파편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30일 오후 1시 18분 서울 용산에서 출발한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가 오후 1시 50분께 군포에서 의왕 사이를 운행하던 중 쇳덩어리가 날아와 유리(가로 2m, 세로 1m) 1장이 깨졌다.




쇳덩어리는 가로·세로 20㎝가량 되는 크기로 10㎏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유리파편에 맞아 다쳤다.

치료가 급한 부상자 5명은 열차가 수원역에 비상 정차한 사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쇳덩어리에 직접 맞은 승객은 없어서, 다행히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수원역에 정차한 사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사고 객실 승객들을 다른 객실로 분산해 서대전역까지 운행한 뒤 임시 열차를 배정, 여수까지 운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열차가 군포에서 의왕을 지나는 사이 사고가 발생했고, 객실에서 발견된 물체는 가정용 전화기 크기 사각 모양의 쇳덩어리였다"라며 "이 물체가 어디에 쓰이는지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사고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