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달 16일 폭우로 보강천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 주인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은 재산 7천250만원 이하·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중위 소득이 100분의 75 이하인 증평 군민이다.
이 기준을 충족하고 월 소득이 334만원(4인 가족 기준) 이하면 한달에 115만7천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증평군 긴급지원 337 콜센터(043-835-3337)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정비사업조합은 회원 정비업체에서 차량을 수리하면 수리비 2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피해를 본 현대·기아·대우자동차를 직영 정비사업소에서 고칠 경우 일정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화물복지재단은 1억원 지원을 약속했다고 군은 덧붙였다.
지난달 16일 내린 폭우로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 있던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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