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8·27 전당대회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대선 이후 잠잠하던 '안철수 테마주'가 꿈틀거렸다.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안랩[053800]은 2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3.48% 오른 5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전 대표와의 관련성을 부인해온 써니전자[004770]도 이날 9.16% 급등했고 다믈멀티미디어[093640](6.28%)도 특별한 호재 없이 주가가 크게 올랐다.
안철수 테마주는 대선 기간 당시 안 후보의 지지율 등락에 따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내렸지만 대선이 끝난 후 급락했다.
안 전 대표는 3일께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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