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시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숙련기능인에게 수여하는 영예인 '인천시 미추홀명장'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했다.
시는 두산인프라코어에 근무하는 김주호(52), 이종열(55) 기술차장을 미추홀명장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각각 중기계 정비와 용접 분야에서 28∼32년간 근무한 전문 기능인들이다.
미추홀명장에 선정되면 5년간 매년 1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되고 인천시 명장의 전당에 등재된다.
인천해수청 여름철 해양시설 특별안전점검
(인천=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7∼16일 인천지역 해양시설 15곳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한다.
정부는 지난 2014년 여수에서 발생한 우이산호 기름 유출 사고 이후 유해 액체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유지·관리상태, 비상연락체계, 교육·훈련 실시 현황, 소화·방제장비·법정서류 비치 상태 등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인천해경, 해양환경관리공단 인천지사와 합동 점검을 통해 해양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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