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Asian Film Academy) 참가자 2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 응모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361명이 지원, 15대 1의 높은 경쟁률 보였다.
선발자 국적은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파키스탄, 네팔 등 다양하다.
최종 선발된 24명은 오는 10월 6일~22일 워크숍, 멘토링, 단편영화 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두 편의 단편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AFA는 미국영화협회와 함께 프로젝트 피칭 워크숍 '브리지 인 할라우드'를 진행한다.
여기서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자 2명에게는 미국과 호주에서 열리는 영화계 행사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아카데미 교장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맡았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