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참가 기업 500개 부스 완판…구매투어단 1만 명 참가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7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강원도가 부스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국내 450개와 국외 50개 등 총 500개 부스가 접수했다.
목표 부스 완판이다.
특히 세계한상, 중국기업연합, 글로벌여성경제인연합, 중국교포기업가협회 등 참가를 희망한 국외 기업이 300개를 넘었다.
아시아, 유럽 등 국외 지방정부 도지사, 시장 등 대표자와 경제단체장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 기업 분야는 청정식품, 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신라면세점 입점 기업, 공예품, 친환경 공산품 등이다.
현장판매 극대화를 위해 GTI 박람회 구매투어단 약 1만 명도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도는 국내외 바이어 일대일 매칭, 우수상품 판매전 등을 통해 참가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개척을 위해 참가한 마을 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내 바이어 매칭·구매상담회, 우수상품 판촉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2017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9월 21일 강원 동해시 웰빙레프츠타운에서 개막한다.
도 관계자는 3일 "국제박람회로서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축제형 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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