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무역기구(WTO)는 김현종 상소기구 위원의 사직서가 수리됐다고 3일(현지시간) 공식 밝혔다.
작년 11월 ,WTO 분쟁의 최종심을 담당하는 상소기구 위원으로 선출됐던 그는 지난달 30일 새 정부의 첫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되면서 9개월 만에 위원직을 내려놓게 됐다.
김 본부장은 이달 1일 WTO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우잘 싱 바티아 WTO 상소기구 의장은 WTO 분쟁조정기구(DSB)에 김 본부장의 사직을 공식 통보했다.
바티아 의장은 김 본부장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후임 선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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