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스코틀랜드>=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김인경(29)은 "아주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만끽했다.
김인경은 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천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 270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인경은 경기가 끝난 뒤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승하지 않더라도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오늘 경기에 임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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