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인터뷰] 류현진 "팔 상태 완벽…굉장히 편하게 던졌다"

입력 2017-08-07 14:24   수정 2017-08-07 14:26

[인터뷰] 류현진 "팔 상태 완벽…굉장히 편하게 던졌다"

"제구의 중요성 다시 한번 깨달아"…"다르빗슈 영입, 경기 집중력 높이는 계기"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최근 두 경기 모두 제구가 잘된 것 같다. 제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경기였다."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라커룸 인터뷰에서 "구속보다는 제구가 중요하다는 게 오늘 경기에서도 드러났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1피안타 경기를 치르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굉장한 호투를 보여줬다. 제구가 좋았던 것 같은데.

▲항상 말하지만, 구속보다 제구라는 게 오늘 경기에서도 드러났고, 최근 두 경기 모두 제구가 잘 된 것 같다. 제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경기였다.

--여러 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졌는데.

▲경기 전 분석대로 던졌는데 잘 들어맞았다. 최근 두 경기는 분석이 잘 맞아떨어진 거 같다.

--구속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평균 구속이 시속 90마일을 넘어갔다.

▲지금 몸 상태가 좋고 그런 면에서 수술 전과 비슷하다. 이닝 수가 늘어날수록 조금씩 구속이 떨어지는 부분은 보완해야겠지만 나머지는 괜찮다.

-- 어깨 수술 후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왔나.

▲ 완벽한 상태인 것 같다.

--그동안 타선의 지원이 적었는데 오늘은 점수 차가 많이 났다. 편하게 던졌나.

▲굉장히 편하게 던졌다.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는데.

▲굉장히 좋은 선수다. 저로서도 더 집중력 있게 경기를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의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 지키는 게 첫 번째다. 그리고 계속 아프지 않는 것이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