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타선 효과적 공략…건강도 되찾았다" 호평 일색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일(한국시간) 무실점 역투를 펼친 류현진(30)의 투구에 대해 "초구부터 마지막까지 매우 공격적이었다. 많이 얘기했던 부분"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방문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건강을 되찾았고 자신감도 넘친다. 확신을 갖고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했다. 효과적인 피칭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로버츠 감독은 "투구 내용도 효율적이었다"면서 "자신이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적절하게 활용해 상대 타선을 잘 공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1피안타 경기를 치르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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