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교육청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고자 오는 25일까지 교육청 로비에서 '기억 육필 시'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를 주제로 세월호 교육문예창작회 시인들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삶과 꿈을 담은 육필 시를 선보인다.
김승환 도교육감은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아이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전시회를 통해 함께 가슴 아파하고 성찰의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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