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7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팬 테이스티(FAN-TASTY)'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K리그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가 7월 K리그 모든 경기를 분석한 결과, 수원이 골 득실(+10) 1위, 유효슈팅(경기당 5.3개) 3위, 드리블 성공률(57.6%) 3위, 크로스 성공률(64.4%)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맹은 "전북 현대는 APT(지연된 시간을 제외한 실제 경기 진행 시간) 26분 17초, 유효슈팅 경기당 6.2개, 크로스 성공률 36.7%를 기록하는 등 수원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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