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민병헌이 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민병헌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2로 앞선 2사 1루에서 넥센 선발투수 김성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1루 주자 닉 에반스가 홈을 밟으면서 두산은 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앞서 민병헌은 이날 2회초 첫 타석에서는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98안타를 기록 중이던 민병헌은 이로써 100안타를 채웠다.
민병헌은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5년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는 KBO리그 역대 64번째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