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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13일 개막…한국·튀니지·이란 출전

입력 2017-08-11 06:52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13일 개막…한국·튀니지·이란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7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가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는 우리나라 여자 국가대표가 1988년 서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연달아 우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창설됐다.

2011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격년제로 열린 이 대회는 여자부 경기만 진행되다가 2015년 11회 대회에서 처음 남자부까지 확대됐고, 올해 대회는 남자부 경기만 펼쳐진다.

올해 서울컵에는 한국과 튀니지, 이란 등 3개국 대표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 정기전에서 28-28로 비긴 뒤 30일 귀국, 태릉선수촌에서 이번 대회를 위한 훈련을 이어왔다.

일본과 경기에서 혼자 7골을 넣은 정의경(두산)을 비롯해 올해 SK 코리아리그 득점왕 이은호(충남체육회), 도움 1위 정수영(SK), 신인상 수상자 장동현(SK), 골키퍼 이창우(SK)와 이동명(인천도시공사) 등이 대표팀 전력의 핵심이다.

조영신 감독은 "한일정기전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 역시 새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에 실전 테스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튀니지, 이란을 상대로 2018년 1월 아시아선수권, 8월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좋은 경험을 쌓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튀니지는 1993년 제14회 세계선수권부터 올해 제25회 대회까지 세계선수권 본선에 빠짐없이 출전할 정도로 꾸준한 기량이 돋보이는 팀이다.

특히 2013년과 2015년 세계선수권 16강에 올랐고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등에도 연달아 나오는 등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아프리카 핸드볼을 대표하는 나라다.

이란은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함께 중동 핸드볼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6년 아시아선수권 5위, 2014년 대회 3위로 한국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우리나라는 2016년 대회 6위, 2014년에는 5위에 머물렀다.

세 나라의 세계 랭킹은 튀니지가 17위, 한국 19위, 이란 50위 순이다.

한국과 튀니지 경기가 13일에 열리고 14일 튀니지-이란, 15일에는 한국-이란 경기가 차례로 이어진다. 경기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4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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