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해군 구축함이 10일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FONOP) 작전을 수행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은 이날 존 S. 매케인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내에 있는 인공섬 미스치프 암초(중국명 메이지자오<美濟礁>) 12해리(약 22.2㎞) 이내 해역을 항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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