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4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남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제주 남부에는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서귀포 92.3㎜, 남원 69㎜, 신례 64㎜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 150㎜ 이상의 비가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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