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대전과 충남지역은 밤새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포함해 1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이날 오전 7시 기준 충남 부여에 65.5mm 내린 것을 비롯해 보령 54.6mm, 금산 48mm, 대전 15.7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16일까지 충청 남부지역에 30∼80mm, 북부지역은 20∼60m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전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로 떨어지는 등 16일까지 한낮 기온이 30도 아래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6일까지 충청에 20∼80mm의 비가 내리겠다"며 "많은 곳은 12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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