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카테아[026260]가 관리종목 지정 사유 중 일부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17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테아는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기보고서 마감일인 지난 14일 20% 넘게 떨어지며 484원까지 내려갔던 카테아는 16일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카테아의 관리종목 지정사유 가운데 '50% 미만 자본잠식률' 부문은 해소됐다고 1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다만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년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과 불성실공시 등 다른 관리종목 지정사유는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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