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김방훈(63)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17일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시청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2017 자유한국당 정기 도당대회를 열어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했다.
이날 경선에서는 전체 대의원 252명 중 184명이 참석, 126표를 얻은 김방훈 후보가 58표를 획득한 한철용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신임 김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문호를 활짝 열어 인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청하겠다"며 "젊은 정당, 정책 정당, 화합과 통합의 정당을 약속한 만큼 이 약속을 바탕으로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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