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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이광수, 노희경 작가 신작 tvN '라이브' 주연

입력 2017-08-21 09:19   수정 2017-08-21 10:29

정유미-이광수, 노희경 작가 신작 tvN '라이브' 주연

내년 상반기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정유미와 이광수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서 주연을 맡았다.

tvN은 21일 "내년 상반기 방송할 노희경 작가의 신작 '라이브'(Live)에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을 다룬다. 기존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사건에 집중했다면, '라이브'는 인간애와 감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정유미는 남성우월주의 세상을 향해 싸우는 독종 여순경 한정오를, 이광수는 군 제대 후 사회의 비주류로 살다 공무원이 되면서 주류로 살아남겠다는 집념을 갖춘 순경 염상수를 연기한다. 배성우는 강력계에서 초고속 승진했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강등되며 험난한 지구대 생활을 맞은 오양촌 경위 역할을 맡았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을 연출했던 김규태 PD가 이번에도 노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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