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P·dpa=연합뉴스) 이탈리아 휴양지인 이스키아섬에서 21일(현지시간) 밤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 여러 채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아래 갇혔다고 현지 공영방송 RAI가 전했다.
붕괴한 건물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고, 이에 따라 여러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이며,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현지 방송은 보도했다.
그러나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휴양지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놀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거리로 뛰쳐나왔다. 현지 병원 등에서는 대피가 이뤄졌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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