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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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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2-0310 외신-0064 10:14 '北핑계' 日아베정부 방위예산 6년연속 확대… 내년 또 2.5%↑

170822-0322 외신-0065 10:22 테러 후 '사랑·연대 성명서'로 변한 바르셀로나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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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2-0328 외신-0068 10:24 사우디 이어 UAE도 담배·음료에 '죄악세'

170822-0330 외신-0069 10:25 트럼프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 저지할 것"…증파 병력 공개안해(속보)

170822-0332 외신-0070 10:28 中, 한미을지훈련에 연이은 경고음…북해함대 실전훈련도 공개

170822-0342 외신-0071 10:31 日 후지쓰도 휴대전화사업 접는다…"펀드 등과 매각교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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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2-0363 외신-0078 10:43 트럼프 "아프간서 어마어마한 안보위협 직면…언젠가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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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2-0369 외신-0080 10:46 美해군, 이지스함 사고로 全해상서 작전 일시중단(종합 2보)

170822-0374 외신-0081 10:49 "수술 마취에서 빨리 깨려면 카페인이 효과"

170822-0376 외신-0082 10:50 캐나다, 불법 월경 아이티 난민 급증에 돈거래 등 배후 조사

170822-0380 외신-0083 10:53 中, 내달 390조원 CD 만기도래…자금경색 재현되나

170822-0405 외신-0084 11:02 中, 美이지스함 충돌사고 '조롱'…"미국 해군 내부 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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