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3일 아이콘트롤스[039570]의 실적 성장세가 앞으로 2∼3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현동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85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의 경쟁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스마트빌딩 사업부의 매출과 신규수주가 정상화됐다"며 "아이콘트롤스는 2분기에 841억원을 신규로 수주해 수주잔고가 작년보다 25.3% 증가한 2천66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현대산업개발의 분양 예정 물량은 약 2만6천세대로 작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지속적인 수주 확대로 이어져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2∼3년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9배 수준으로 저평가됐다"며 "풍부한 유동성을 활용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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