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수산협력사업의 하나로 뉴질랜드 주요 대학에서 약 24개월간 수산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뉴질랜드 수산협력사업은 양국 간 수산분야 교류 및 이해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작년에 이어 제2기 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와 수산업 산학연계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수산분야 석·박사과정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
수산협력 장학금은 석·박사과정 1명씩 총 2명에게 24개월간 학비 전액과 체재비(항공료, 숙박비 등)를 양국 정부가 공동 지원하며, 박사과정 장학생은 앞서 6월 우선 선발됐다.
석사과정 지원 자격조건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