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아산나눔재단이 개최한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스마트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안한 스타트업이 대상을 받았다.
24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카운터어택' 팀은 전날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8개 팀 중 최고점을 기록해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카운터어택은 신경외과 전문의 유승준 대표가 설립한 건강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혈압, 심박 수 등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에스-바이탈'(S-Vit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알고리즘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창업 아이템으로 낸 '알고리즘랩스' 팀에 돌아갔다. 우수상 6개 팀도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도전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12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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