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설립 10년을 맞았다.
광주 중국 총영사관은 24일 낮 12시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영사관 개소 10주년 경축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광주와 전남·북 기관장, 중국 교포, 유학생 등이 참석, 양국 수교 25주년을 축하하고 교류·협력 활성화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2002년부터 중국영사관 유치활동을 벌였으며, 2005년 외교통상부로부터 영사사무소 설립을 승인받았다.
2007년 총영사관으로 승격, 광주 남구 월산동에 문을 열었다.
서울에 중국대사관이 있으며 총영사관은 부산, 광주, 제주에 있다.
광주 중국총영사관은 광주, 전남·북에 거주하는 중국인 보호 및 지원, 중국 입국비자 발급, 공증업무 처리, 교류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양국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질 높은 업무 수행을 위해 확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아지면서 현재 새 청사 신축을 추진 중이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