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동부의 성산 지점에는 시간당 최고 30㎜가 넘는 비가 쏟아져 오후 2시 50분 현재 32.4㎜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와 온평리 등에서 차량 고립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탑승자를 구조하거나 탑승자가 차량에서 자력 탈출하는 일도 있었다.
기상청은 성산읍 일대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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