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주차공간이 부족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6곳이 올해 11월 들어선다.
인천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내 부지 6곳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구는 국비 9억6천만원과 구비 18억2천만원 등 총 27억8천만원을 투입해 연희동 5곳과 경서동 1곳에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지을 계획이다.
새로 들어설 공영주차장 6곳의 총면적은 3천760㎡로 차량 172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서구는 이달 24일 전체 부지 6곳 중 4곳의 토지 매매계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체결하고 대금을 지급했다.
다음달께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올해 11월까지 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청라국제도시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차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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