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골든블루 골프단이 창단 1년 6개월 만에 추가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에 나섰다.
양주 제조업체인 골든블루는 28일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최유림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4년 안시현 선수를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유현주 선수와 김혜선2 선수를 각각 영입하며 골프단을 창단했다.
최유림은 27일 골든블루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4명으로 구성된 골든블루 골프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건전한 골프 문화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골프단 창단 이후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안시현의 우승 이후 제주 사랑의열매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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