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보다 1천685억원 증가한 1조5천982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대비 11.78%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천124억원 늘어난 1조3천31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561억원 증가한 2천672억원이다.
주요 항목을 보면 노인일자리 사업비 50억원, 북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비 10억원,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비 17억5천여만원, 탄소소재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비 5억원 등이다.
시는 일자리 중심의 경제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사업 중심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환경·교통 분야 현안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9월 4∼12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같은 달 15일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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