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52.87
(55.32
1.15%)
코스닥
951.19
(0.03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위안부 피해자 이모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35명뿐

입력 2017-08-30 18:20   수정 2017-08-30 20:51

위안부 피해자 이모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35명뿐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30일 일본군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모 할머니가 94세를 일기로 운명했다고 밝혔다.

1924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난 이 할머니는 고모 댁에 양녀로 입양돼 경북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마을 빨래터에 있다가 일본군에 끌려가 대만 위안소에서 고초를 겪었다. 정확한 시기는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

해방 후 경북도로 돌아와 식당 일, 농사일 등을 거들며 생계를 이어오다가 2001년 7월 정부에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로 등록했다.

국내외 일본군성노예제 생존자는 35명으로 줄었다. 대구·경북에는 4명이 남아 있다.

시민모임은 유족 뜻에 따라 할머니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