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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점' 넥센, SK전 7연승 행진…5위 굳히기

입력 2017-08-30 21:57  

'김하성 3타점' 넥센, SK전 7연승 행진…5위 굳히기

김하성, 시즌 100타점 돌파…유격수 역대 3번째·최연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넥센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SK 와이번스를 꺾고 5위 굳히기에 나섰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10-0으로 완승했다.

6월 7일 문학 경기 이후 SK전 7연승 행진을 이어간 5위 넥센은 SK와 격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넥센은 SK와 이번 2연전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승부처로 삼고 총력전을 펼쳤다.

전날 등판일을 조정해 좌완 앤디 밴헤켄을 선발 마운드에 올려 승리한 넥센은 이날 좌완 김성민 카드로 SK 타선을 봉쇄했다.

김성민은 5⅔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신인 이정후가 이틀 연속 2안타로 활약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시즌 6호 쐐기 투런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9타점이었던 김하성은 3타수 2안타 3타점 2볼넷으로 활약, 최형우(KIA 타이거즈)에 이어 올해 리그에서 두 번째로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특히 김하성은 2003년 홍세완(KIA 타이거즈·100타점)과 2014년 강정호(넥센 히어로즈·117타점) 이후 역대 3번째이자 최연소 유격수 100타점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넥센은 2회 1사 1, 2루에서 이정후가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냈다.

5회에는 초이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초이스는 1사 1루에서 SK 선발 메릴 켈리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커브를 받아쳐 비거리 120㎞짜리 2점 홈런을 날렸다.

넥센은 7회 김하성의 시즌 100타점째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난 뒤 8회 1사 만루에서 초이스와 김하성, 장영석의 연속 안타로 5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SK는 전날 스콧 다이아몬드에 이어 이날 에이스 켈리까지 외국인 투수 2명을 내고도 2연패 했다.

켈리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타선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시즌 6패(13승)째를 당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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