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9월 1일 국가의 상징인 국새를 소재로 한 우표 4종 총 65만 장을 발행한다.
'조선왕실의 인장 시리즈' 우표의 세 번째 묶음인 이번 기념우표에는 준명지보(濬明之寶), 유서지보(諭書之寶), 제고지보(制誥之寶), 대원수보(大元帥寶) 등 국새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국새는 조선왕실의 정치적·문화적 상징이자 뛰어난 조형미를 갖춘 예술품으로 평가받는다는 게 우정본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들 우표를 한 번에 담은 소형시트 6만 장도 발행한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조선왕실인장의 섬세한 문양을 통해 위엄있고 화려한 조선왕실의 문화 수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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